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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북구 '강동관광단지'와 울주군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지구' 예정지를 1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공고했다. 

강동관광단지는 강동권 개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테마파크지구, 워터파크지구 등 8개 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지구는 올해 6월 환경영향평가에서 노선 재검토 회신에 따른 대안을 모색하고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각 재지정된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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