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다른 공유 찾기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을 찾은 많은 해맞이객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있다. 이날 간절곶에는 19만명(울주군 추산)의 해맞이 인파가 몰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 유은경 2006sajin@ulsanpress.net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지역 곳곳 송년·새해맞이 행사] 역대 최대 19만여명 간절곶서 기해년 해맞이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을 찾은 많은 해맞이객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있다. 이날 간절곶에는 19만명(울주군 추산)의 해맞이 인파가 몰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