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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2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전 직원이 새 출발을 다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2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전 직원이 새 출발을 다짐했다.

#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이날 본관 강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전 직원이 새 출발을 함께 했다.

200여 명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융기 병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노력해 환자경험평가 종합성적 전국 6위, 주요 암수술 적정성평가 1등급 등 의료질과 환자서비스 부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역거점 병원으로 위상을 공고히 다진 한 해 였다"며 격려했다.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2일 시무식과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2일 시무식과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이사장 박원희·병원장 권혁포)도 이날 본관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박원희 이사장은 "지난해 환자경험평가를 성찰의 계기로 삼아 각 부서에서도 진료 지원에 만전을 기해 고객만족도를 개선하자"고 말했다.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2일 신년인사회를 마련했다.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2일 신년인사회를 마련했다.

#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병원장 이주송)도 이날 본관 지하1층 혜명심홀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마련했다.

임성현 이사장은 "2019년에도 지역 대표 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

(의)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2일 시무식을 가졌다.
(의)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2일 시무식을 가졌다.

# (의)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이사장 김종길·병원장 이완)도 이날 병원 1층 로비에서 진료과장 등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김종길 이사장은 2019년 경영계획을 밝힌 뒤, 이를 이룰 수 있도록 직원 각자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울들병원은 2일 본원 9층 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마련했다.
울들병원은 2일 본원 9층 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마련했다.

#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도 이날 본원 9층 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장호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로,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기자 us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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