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새해 주요 정책]"사람중심 희망북구 건설위해 현안사업 구체적 실행"
[북구, 새해 주요 정책]"사람중심 희망북구 건설위해 현안사업 구체적 실행"
  • 정혜원
  • 승인 2019.01.08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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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시책 해상오토캠핑장 추진
주민소통·안전 강화'조직개편'
도로망·생활 인프라 확충 매진
현장 찾아 각계각층 민원해결도

2019년은 울산 북구 민선 7기 '사람중심 희망북구' 건설을 위한 구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해다. 지금껏 현안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들을 착실하게 준비해 왔다면, 이제는 그간 쌓은 역량과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다. 이동권 북구청장은"경제와 문화가 번영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속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경제와 문화가 번영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속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가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경제와 문화가 번영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속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가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 도전
올해 북구의 신규 시책으로는 강동권개발 관련 사업 중 '해상오토캠핑장 조성'을 추진한다.
이 구청장은 "캠핑과 해양레저체험을 접목한 해상오토캠핑장은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연계 운영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추진 중인 강동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강동누리길과 연계 개발해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구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인구 유입은 물론 출산장려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도시 유휴공간과 주택, 개인 사업장, 도시공원 등 도시 전체를 꽃단지화해 '철과 꽃의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북구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찾기 위해 중장기 투자 전략사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셉테드 기법 접목 범죄예방도시 총력
특히 올해 역점으로 추진할 사업에는 '주민소통'과 '안전'이 그 중심에 있다. 이를 중점으로 주민소통실을 신설하고 건설도시국을 안전건설국으로 변경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안전은 민선7기의 핵심과제다.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셉테드 기법이 접목된 범죄예방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방범 CCTV 설치, 안전도시 행정협의회 구성, 치안 사각지대 보안등 설치 등으로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현장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회 곳곳에 퍼진 안전불감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민 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올해 구정의 핵심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민과의 소통, 현장중심 행정, 주민숙원사업 해결로 집약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자주 주민과 만나고, 대규모부터 소소한 민원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매월 민원사이다데이 운영과 함께 매월 구청장 바로소통실도 운영한다.

#외곽순환道 가시권 강동권 개발 훈풍
이 구청장은 올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이나 목표로 도로망과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을 들었다.
그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교통망 확충사업이 숨통을 트지 않을까 한다"며 "외곽순환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가 꼭 면제돼 하루빨리 사업이 궤도에 오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성인들의 학습과 일자리가 연계되는 학습인프라 구축으로 안정적인 생애설계를 돕는 평생학습관이 올해 공사에 들어가고, 옛 양정동주민센터를 활용한 생활문화센터도 곧 공사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산업로 확장 공사가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청소년 Job&Art 센터 건립 사업도 국비 등 차질없는 예산확보로 순조롭게 사업이 이뤄지도록 추진한다.

#다양한 갈등 중재 살고싶은 도시로
북구는 현재 젊은 인구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민원 사항도 각계각층마다 다양하다.
이 구청장은 이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고자 직원들과 '민원 해결'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는 "성장하는 도시는 갈등이 많을 수 있다. 갈등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해 북구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새로운 비상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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