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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의 현장 발급을 위해  NH농협은행(취급지점 양산시지부, 양산시청출장소, 양산중앙지점, 양산역지점, 남양산지점, 웅상지점)과 판매대행점 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의 현장 발급을 위해 NH농협은행과 판매대행점 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의 현장 발급을 위해 NH농협은행과 판매대행점 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사랑카드는 종이상품권이 아닌 충전식 선불카드로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신청하고 우편 수령까지 4~7일 정도 소요됐으나 농협은행의 참여로 현장 신청 후 즉시 발급 받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양산사랑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로 구매금액의 10%를 추가지급 예정으로 해당기간 농협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은 21일부터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을 하면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김영철 일자리경제과장은 "양산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천기자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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