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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부소방서(서장 이인동) 강동119안전센터는 18일 소방공무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 당사동 소재 비닐하우스 거주자에게 연탄 200장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제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산북부소방서(서장 이인동) 강동119안전센터는 18일 소방공무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 당사동 소재 비닐하우스 거주자에게 연탄 200장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제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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