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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 자락에서 배내골 내리정 고로쇠 작목반원들이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뼈에 이로운 물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위장병,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10일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 자락에서 배내골 내리정 고로쇠 작목반원들이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뼈에 이로운 물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위장병,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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