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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4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화재는 아파트 28층 내부 천장과 단열재, 배관 일부, 용접기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지역위원회 김종이 사무국장 제공 영상 캡쳐.
13일 오후 2시 4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화재는 아파트 28층 내부 천장과 단열재, 배관 일부, 용접기기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지역위원회 김종이 사무국장 제공 영상 캡쳐.

13일 오후 2시 6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28층 내부 천장과 단열재, 배관 일부, 용접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발생 직후 공사현장에 있던 작업자 70여 명이 전원 피난층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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