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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다가왔다. 20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출하를 앞둔 비올라, 팬지 등 봄꽃을 손질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봄꽃들은 오는 3월부터 출하돼 울산 도심을 단장하게 된다.  유은경기자 usyek@
봄이 성큼 다가왔다. 20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출하를 앞둔 비올라, 팬지 등 봄꽃을 손질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봄꽃들은 오는 3월부터 출하돼 울산 도심을 단장하게 된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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