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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4시 29분께 울산 울주군 두서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폐기물 파쇄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파쇄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창훈기자 us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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