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익숙한 기악곡→합창곡으로 재해석 무대
귀에 익숙한 기악곡→합창곡으로 재해석 무대
  • 강현주
  • 승인 2019.03.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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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Swingle Music Paradise'
민인기 예술감독 해설로 관객 이해도 높여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Swingle Music Paradise'를 공연하는 울산시립합창단의 지난 공연 사진.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Swingle Music Paradise'를 공연하는 울산시립합창단의 지난 공연 사진.

친숙함과 이해도를 높인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 기획공연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Swingle Music Paradise'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 귀에 친숙한 기악곡들을 가사가 없는 합창곡(Swingle Music)으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민인기 예술감독의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회의 친숙함과 이해도를 높였다.


첫 무대는 합창곡으로 편곡한 오페라 서곡 비제의 '카르멘 서곡', 로시니의 '윌리암텔 서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에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1악장을 들려준다. 이어서 영화 '미션임파서블' 테마를 혼성4중창으로 편곡한 곡과 서정적인 마스카니의 오페라 'Cavalleria Rusticana' 간주곡,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로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전한다.


공연 마지막은 무반주 합창곡 모차르트의 '터기행진곡', 요한 슈트라우스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입장료 전석 7,000원. 문의 052-275-9623~8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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