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도서관 소식]
[울산지역 도서관 소식]
  • 강현주
  • 승인 2019.03.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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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테마·정기독서회' 운영
울산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울산도서관 '테마·정기독서회'를 운영한다.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독서회는 각 반당 15명으로 운영되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받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테마별 독서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성인을 대상으로 세계사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사반 등 2개 반이 운영된다.
 정기 독서회는 매월 일요일 오전 10시 성인반·어린이반 총 2개의 독서회가 운영된다. 토론회에서는 울산지역 작가들과 함께 매월 전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선정해 토론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덕모 관장은 "테마별 독서회를 통해 독서회 회원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정기 독서회를 통해서는 울산지역작가들의 활동영역 확대와 울산의 정체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작은도서관협회 창립총회
울산작은도서관협회가 오는 11일 울산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33개 작은도서관을 정회원으로 시작하는 울산작은도서관협회는 울산지역 작은도서관들이 모여 도서관 운동과 독서문화운동을 함께 펼치고, 회원들 간 원활한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울산작은도서관협회 관계자는 "현재 울산에 등록된 작은도서관들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으며, 그 지원과 운영실태도 차이가 큰 상황"이라며 "이에 울산작은도서관협회는 작은도서관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책 읽는 울산만들기와 운영자 및 관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울주선바위도서관, E5그룹 창립전
울주선바위도서관이 'E5 공감'을 테마로 하는 E5 그룹 창립전시회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E5 그룹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각종 공모전 수상 경력을 가진 강자영, 고두영, 김성동, 문홍주, 진영미 회원으로 울산사생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다.


 'E5 공감'은 'Energy, Artist, Glows, Love, Enjoy'를 모티브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을 소재로 한 순수회화 작품과 비구상으로 재구성한 현대미술작품 울산의 자연과 이미지를 담은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김봉대 관장은 "많은 분이 울주선바위도서관 전시홀을 방문해 성큼 다가온 울산의 봄을 알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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