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미래비전위 설치 조례안 입법 예고
남구 미래비전위 설치 조례안 입법 예고
  • 김미영
  • 승인 2019.03.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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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심의·자문 등 역할
구청장 위원장 위촉 25명 구성

울산 남구는 남구의 중장기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논의할 기구를 구성하기 위한 청사진인 조례안을 내놨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의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해 민관협력을 통한 구정 혁신을 위해 '지방자치법' 제116조의2에 따라 남구 미래비전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남구 미래비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담아 규정했다.

이 조례안은 구의 중요 정책과 현안 사업 등에 대한 자문 및 제안을 통해 원활한 구정 운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내용은 △구의 주요 정책 및 현안에 관한 사항 현안 과제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구청장이 위원회에 부의하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25명 이내의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구청장으로, 부위원장은 호선한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고, 위원의 사임 등으로 새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전임위원의 남은 기간으로 한다.
회의는 반기별 1회의 정기회의와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남구는 지난 5일 '남구 미래비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28일까지 주민의견을 듣는다. 이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구의회 상정, 의결을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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