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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울산광역시 거주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를 출시해 발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는 각종 서비스 할인과 울산광역시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탑재했다.

주유(리터당 60원 할인), 쇼핑(5%), 커피(5%), 편의점(5%), 학원(9%)ㆍ병원(9%), 영화(2000원), 외식(5%), 유통(5%), 통신(5%), 놀이공원(무료입장 또는 50%) 등 각종 서비스를 할인해준다. 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등 울산광역시 소재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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