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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산의 도심 생태하천 태화강에 연어와 같은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돌아왔다. 바다에서 살다가 봄철 산란기를 맞아 태화강 중류에서 힘겹게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황어떼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13일 울산의 도심 생태하천 태화강에 연어와 같은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돌아왔다. 바다에서 살다가 봄철 산란기를 맞아 태화강 중류에서 힘겹게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황어떼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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