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 힘 모아 달라"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 힘 모아 달라"
  • 정혜원
  • 승인 2019.03.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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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울산시민 관심 독려
"22일 볼리비아 A매치 참여를"

울산 동구의회가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동구의회는 14일 정용욱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 염원'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구의회 정용욱 의장을 비롯한 동구의원들이 14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를 염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동구의회 정용욱 의장을 비롯한 동구의원들이 14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울산 유치를 염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의원들은 "오는 18일 대한축구협회가 축구종합센터 유치 관련 2차 심사를 앞두고 있다. 지자체의 프리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거쳐 4월중 최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면서 "2차 심사가 진행되는 이달은 울산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2차 심사를 앞두고 지자체마다 보다 탄탄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당위성을 호소하려는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며 "울산시는 치밀한 준비로 2차 심사에 소홀함이 없기를 동구민은 열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의원들은 오는 22일 열리는 볼리비아 A매치 평가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의원들은 "볼리비아 전에 울산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축구 메카도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울산을 비롯한 신청 도시들이 제각각 여러 가지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지만,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만큼은 감히 울산을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대한축구협회의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27일 제2의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했던 2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절반인 12개 지자체로 압축했다.

울산은 △연간 349일 이상 야외훈련이 가능한 자연조건 △공항과 KTX를 통한 편리한 교통접근성 △국제규격 7면 비롯한 112개소의 축구장 등 풍부한 인프라 △교육, 의료, 관광 등의 주변시설과 연계 △ One-Stop 서비스로 적기 사업완료 등을 유치 당위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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