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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제빵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스킨십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울산현대축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제빵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스킨십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울산현대축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제빵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스킨십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울산현대 신인선수단은 지난 15일 RCY(청소년적십자)와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 하는 RCY 신인선수단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덕, 박정인, 박하빈, 박재민, 박석민, 손호준, 이동원, 이현승, 이지승 등 9명의 선수가 프로 선수로 첫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시즌 초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울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밀착 구단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조홍래기자 usjhr@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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