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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최원일)는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당선자 6명과 함께 김일권 양산시장을 만나 농정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제2회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당선자 6명이 김일권 양산시장과 만나 농정간담회를 가졌다.
제2회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당선자 6명이 김일권 양산시장과 만나 농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 등 공동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일권 시장은 이번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앞으로 양산시 농림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에서도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이수천기자 lsc@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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