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도서관 소식]
[울산지역 도서관 소식]
  • 강현주
  • 승인 2019.03.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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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울산도서관이 영유아기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0세~7세까지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책을 통한 아이들과의 친밀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촉감놀이를 통해 오감발달 증진 및 사회성을 발달하게 하는 손바닥별 오감노리,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수성과 표현력을 발달시키는 유아클래식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로운 사고를 돕는 퍼포먼스 미술놀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생각 쑥쑥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부모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독서활동을 진행 할 수 있게 해주는 북스타트 부모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 '책꾸러미' 학교 무료 한 달 대출 서비스
울주도서관이 같은 책 30권을 대여해 한 학급 학생이 모두 읽도록 하는 '책꾸러미 독서운동'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
 책꾸러미 도서는 같은 책 30권을 1종의 꾸러미로 구성해 희망 학교에 한 달 동안 무료 대출하는 서비스다.
 울주도서관은 현재 초·중·고등학교 각 학년별 도서 268종(8,040권)과 교사(교직원)용 도서 49종(1,500권) 등 총 317종 9,540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2,000여권을 더 구입해 책 읽기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지역 전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 학기 한권 읽기' 운동과 연계해 활동에 필요한 도서를 제공한다. 학기 중 수시로 책꾸러미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초(1~5일) 5일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문학나눔도서', 시집 불가능을 검색한다
(사)울산민예총 문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인호 시인의 시집 '불가능을 검색한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년 하반기 문학 나눔 도서로 선정됐다.
 문학 나눔 도서보급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되는 우수문학도서를 선정·보급함으로써 문학 출판시장 진흥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견인하고, 다양한 문학 활성화 프로그램의 연계 확산을 통해 국민의 문학 향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2018년도 하반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는 총 1,703종의 도서신청이 접수됐으며, 이중 243종이 선정됐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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