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 서해상에서 침몰
2010년 3월 26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 서해상에서 침몰
  • 울산신문
  • 승인 2019.03.25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0분쯤 서해 백령도 남쪽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해군 제2함대사령부 소속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이 폭발사고로 침몰했다. 이후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따르면 천안함은 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로, 무기는 북한의 고성능 폭약 250㎏규모의 어뢰인 것으로 전해졌다. 침몰 직후부터 다음날인 27일까지 승조원 104명 중 58명만 구조되고 46명은 실종자로 확인됐다. 4월 15일 선체 함미 인양 중 36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이후 4명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했으나 6명의 시신은 결국 찾지 못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