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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송정저수지 뒤 동대산 중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시 20분께 창평동 산58번지 일원서 불이 났으며, 16시 1분께 완진했다. 출동 당시 도보진입이 어려워 헬기 4대를 동원했으며, 관련 공무원 및 진화대 등 63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인해 총 0.1㏊의 산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혜원기자 usjwh@
울산 북구 송정저수지 뒤 동대산 중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시 20분께 창평동 산58번지 일원서 불이 났으며, 16시 1분께 완진했다. 출동 당시 도보진입이 어려워 헬기 4대를 동원했으며, 관련 공무원 및 진화대 등 63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인해 총 0.1㏊의 산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혜원기자 usj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