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속 개인의 고독한 감정 시각화
현대사회 속 개인의 고독한 감정 시각화
  • 강현주
  • 승인 2019.03.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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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예회관, 올해의 작가 개인전 시작
4~5월 김아름전…박스종이 활용 등 15점
김아름 作 'Where are you going1'.
김아름 作 'Where are you going1'.

현대 사회 속 개인의 고독을 시각화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19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 첫 번째 전시인 '4·5월의 작가 김아름 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 전시공간 갤러리 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아름 작가는 울산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등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스종이로 만든 조각을 다층적 구조로 제작한 입체 작품 등 복합 매체를 활용한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도시의 상징인 빌딩과 그 속에 담긴 개인의 감정들을 시각화해 그렸다. 특히 화려한 색채와 마천루를 담아낸 작품을 통해 호화로움 속에 숨겨진 고독을 나타내고, 개인 간의 관계가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문의 052-226-8252~4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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