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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은 10일 남구 월평로 인근 공원과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트래쉬 태그(#Trashtag) 챌린지를 전개했다. 울산병원은 SNS를 통해 트래쉬 태그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농협은행 울산영업부'를 지명했다.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은 10일 남구 월평로 인근 공원과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트래쉬 태그(#Trashtag) 챌린지를 전개했다. 울산병원은 SNS를 통해 트래쉬 태그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농협은행 울산영업부'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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