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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예총(회장 이희석)이 발행하는 '울산예술' 2019 봄호(통권 68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울산예총의 새로운 수장을 맡은 이희석 회장의 스페셜 인터뷰를 수록했다.
 '스페셜 테마' 코너에서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방문해 살펴본 한국 대중음악 역사와 숨은 이야기 등을 다룬다.


 '예술과 인생'에서는 '제44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한 이충호 전 울산예총 회장의 예술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한 평생을 서예 발전에 힘써온 서예가 정도영 선생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극단 푸른가시 30년사, 제11회 포토라이프 클럽 회원전, 서울산새마을금고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모자이크전' 등 다양한 지역 문화가 새 소식을 실었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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