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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가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울산 현대모비스 팬들이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98대95로 승리했으며 5,360명이 입장해 4년 만에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유은경기자 usy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