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싼타페 타고 베트남 누빈다
박항서 감독, 싼타페 타고 베트남 누빈다
  • 하주화
  • 승인 2019.04.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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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탄콩, 현지생산 차량 전달
축구영웅 박 감독 홍보 효과 기대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베트남 합작 파트너 탄콩 그룹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탄콩그룹 사옥에서 박항서 감독, 이영택 현대자동차 아태권역본부장, 응우옌 안뚜안 탄콩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베트남 합작 파트너 탄콩 그룹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탄콩그룹 사옥에서 박항서 감독, 이영택 현대자동차 아태권역본부장, 응우옌 안뚜안 탄콩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전달식을 가졌다.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에서 현대자동차 싼타페를 탄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의 베트남 합작 파트너 탄콩(Thanh Cong) 그룹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탄콩그룹 사옥에서 박항서 감독, 이영택 현대자동차 아태권역본부장, 응우옌 안뚜안(Nguyen Anh Tuan) 탄콩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한국인으로서 베트남에서 국위 선양하고 있는 박항서 감독에게 베트남에서 생산된 한국 대표 차종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향후 현대자동차가 베트남에서도 대표 자동차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 감독에게 전달된 차량은 '메이드인 베트남' 싼타페로, 올해 초부터 현대자동차와 탄콩그룹의 베트남 생산합작법인(CKD)인 HTMV(Hyundai Thanh Cong Man 생산하고 있으며, 출시와 동시에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종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전년(2017년) 대비 2배가 넘는 5만 5,924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초로 5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19.4%의 시장점유율로 도요타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급격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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