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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2일 남부노인복지관과 함께 남창옹기종기전통시장에서 온양읍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은 전기를 타고' 행사를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22일 남부노인복지관과 함께 남창옹기종기전통시장에서 온양읍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은 전기를 타고' 행사를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22일 남부노인복지관(관장 한미연)과 함께 남창옹기종기전통시장에서 온양읍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은 전기를 타고' 행사를 가졌다.


 '사랑은 전기를 타고'는 격월로 노인복지관에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로 행사비와 행사 물품을 새울본부에서 지원한다. 전우수기자 usjws@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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