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시재생 UCC영상 공모전' 대상
중구, '도시재생 UCC영상 공모전' 대상
  • 조홍래
  • 승인 2019.04.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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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상·상금 50만원
중앙동 골목 환경개선사업 등 소개
중구는 20일 인천항 제8부두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의 '도시재생 UCC영상제작 공모전'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20일 인천항 제8부두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의 '도시재생 UCC영상제작 공모전'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중구가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의 '도시재생 UCC영상제작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는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국토부와 인천광역시 등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7일부터 4일간 인천항 제8부두 상상플랫폼에서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의 홍보와 성과를 알리고자 추진된 '도시재생 UCC영상제작 공모전'에 '중앙동의 꿈'이라는 주제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성과 주민참여주도형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상은 중구도시재생지원센터 김대성 담당자와 청년서포터즈 4명이 지난 3월 한 달간 제작한 것으로, 실제 중앙동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했던 주민, 청년, 문화예술 기획자 등이 함께 출연했다.


청년서포터즈 배지선(23·여) 양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 영상에서는 똑딱길, 고복수길 등 중앙동 지역 골목길에서 추진됐던 환경개선사업과 청년창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문화예술 기획자와 도시재생 마을해설사를 양성했던 내용과 도시민박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중앙동 지역에서 진행돼 왔던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들과 이 사업으로 인해 변화된 중앙동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실제 주역인 주민이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했던 점을 강조했고, 이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 중구를 비롯해 전국의 136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21곳, 민간기업 31곳 등이 각자가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례를 선보였다. 중구는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진행했던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성과와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군계일학, 학성'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열었다. 중구가 포함된 울산시 부스는 부스운영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울산 중구 도시재생사업이 주민들과 협력해 얼마나 잘 진행되고 있는지 그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울산 중구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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