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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중구 본사 1층 로비에 안전활동 혁신 의지를 담은 핸드프린팅 작품 '안전의 황금손'을 영구 전시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중구 본사 1층 로비에 안전활동 혁신 의지를 담은 핸드프린팅 작품 '안전의 황금손'을 영구 전시한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울산 중구 종가로 본사 1층 로비에 안전활동 혁신 의지를 담은 핸드프린팅 작품 '안전의 황금손'을 영구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전의 황금손 작품은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라는 뜻을 담아 한국동서발전 임직원의 안전문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과 한전KPS㈜를 비롯한 협력사 대표 등이 직접 핸드프린팅에 참여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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