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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신 作 '숲이 가진 기억'.
권 신 作 '숲이 가진 기억'.

북구예술창작소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창작소 내 소금포 갤러리에서 권 신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선을 긋다-드로잉에 나를 가두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초기 드로잉 작품 '그 지점' '숲이 가진 기억' '도착, 끝자락 너머에'를 비롯해 작은 소품사이즈의 드로잉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내건다. 문의 052-289-8169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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