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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LINC+사업단 학생공헌단과 내와동산요양원, 한국동서발전(주)은 22일 울산도서관 싱귤러 커피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인의 사회 자립을 위한 '주문을 잊은 카페 3호점'을 운영했다.
울산대 LINC+사업단 학생공헌단과 내와동산요양원, 한국동서발전(주)은 22일 울산도서관 싱귤러 커피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인의 사회 자립을 위한 '주문을 잊은 카페 3호점'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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