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산업 지원정책 예산확보 최선"
“석유화학산업 지원정책 예산확보 최선"
  • 하주화
  • 승인 2019.06.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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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시장, RUPI조찬회서 밝혀
RUPI사업단은 20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광역공장장협의회 및 5개단지 공장장협의회 회장단과 2019년 2분기 'RUPI 조찬회' 모임을 갖고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RUPI사업단은 20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광역공장장협의회 및 5개단지 공장장협의회 회장단과 2019년 2분기 'RUPI 조찬회' 모임을 갖고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RUPI사업단(단장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박사)은 20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광역공장장협의회 및 5개단지 공장장협의회 회장단과 2019년 2분기 'RUPI 조찬회' 모임을 개최했다. 'RUPI 조찬회 이날 모임에서 울산의 새로운 혁신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RUPI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준 송철호 시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송철호 시장은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석유화학산업이다. 너무 감사하다. 석유화학산업이 가장 네트워크가 잘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23 차례의 화학네트워크포럼을 통하여 소통과 화합이 잘 되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화학산업 관련 제반 정책 수립은 물론, 산업폐기물 매립장 신증설, 노후된 지하배관의 지상화를 위한 통합 파이프랙 구축, 통합 물공장 건설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시장은 “시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산업현장의 협조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제2의 석유화학 新르네상스 시대를 창조해 나가자"고 부탁했다. 공장장협의회장단은 향후 추진 사업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박종훈 대표는 “지진이나 지하배관 안전사고로 인한 산업안전 문제는 우리 세대에 후손들을 위하여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통합 파이프랙 사업을 다시 이어가기 어렵다는 각오로 시와 산업계가 한마음으로 이끌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조일래 회장은 “울산시에서 개발 중인 부곡·용연지구에 통합 물공장 설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였으나 아직 구체적인 진척 사항이 없다. 이제라도 시에서 적극적으로 부지개발과 통합 물공장 설치를 위한 행정력을 지원하여 물 부족 해소로 인한 울산 석유화학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밖에 석유화학단지 야경 등을 활용한 산업관광자원 발굴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화학연 이동구 박사는 조찬모임의 목적을 설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글로벌 에너지 판도 변화로 대한민국 산업수도인 울산의 미래가 매우 불확실한 가운데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위상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은 자명하므로, 이에 석유화학 회장단의 전폭적인 소통 및 융합을 통한 민관(民官)의 굳건한 협력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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