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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련 북방경제 협력과 투자유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천연가스 생산기업인 노바텍 본사를 방문해 최고경영자 레오니드 미켈슨 회장과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에너지 관련 북방경제 협력과 투자유치를 위해 러시아를 방문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천연가스 생산기업인 노바텍 본사를 방문해 최고경영자 레오니드 미켈슨 회장과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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