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태화루 누각서 즐기는 풍류 한마당
선선한 태화루 누각서 즐기는 풍류 한마당
  • 강현주
  • 승인 2019.06.26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예총, 28일 예술콘서트 개최
OST 창작무용·한복 패션쇼 등
울산출신 미스트롯'홍자'공연도

시원한 바람맞으며 태화루 누각에서 즐기는 풍류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이희석)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태화루 광장 특설무대에서 S-OIL 후원으로 예술콘서트 '풍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박종해 작가의 여는 시 '태화루 400년의 귀환 천년의 세월을 기다리다'와 어우러진 창작무용으로 막을 올린다.

 

울산예총은 오는 28일 태화루 광장 특설무대에서 예술콘서트 '풍류'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장면.
울산예총은 오는 28일 태화루 광장 특설무대에서 예술콘서트 '풍류'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공연 장면.

 

 

1장 '태화루 연가'에서는 서편제, 대장금 등 드라마 OST를 배경으로 부채춤 등을 선보인다.
2장에서는 시대별 한복 복식을 엿볼 수 있는 궁중한복 패션쇼 '태화루! 한복을 입다'를 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3장 '울산 태화루 풍류' 공연에는 TV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출신 가수 홍자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울산예총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공연예술 취약계층,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태화루를 찾아 예술의 향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현주기자 us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