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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2공구 부지(14만2,604㎡)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울산항 배후단지 특화구역 설정 등에 따라 에코 구역으로 지정된 2공구는 2020년 5월 준공 예정이며, 에코구역 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 유치(친환경 에너지 물류 및 유관 업종)를 통해 울산항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3공구 내 화물차휴게소 준공·운영 예정에 따라 입주기업과 배후 인접기업들의 근로·복지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며, UPA는 입주의향기업의 컨설팅 비용을 신청기업별로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모집은 오는 9월 26일~27일 14시까지이며 항만공사는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이후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2공구 부지 입주 신청자격, 임대부지 현황, 선정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up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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