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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회장 김임식)는 15일 울산광역시의회 황세영 의장과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회 황세영 의장과 대한건설협회 김임식 회장을 비롯해 건설협회 장홍수 대의원 등 운영위원 4명 이 참석했다.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 김임식 회장 및 임원진이 15일 인사차 울산시의회를 방문해 황세영 시의장과 표준품셈에 근거한 적정공사비 확보, 시설공사 발주시 관급자재 적용최소화, 지역 신규 공공 SOC 사업 창출 및 관련 예산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 김임식 회장 및 임원진이 15일 인사차 울산시의회를 방문해 황세영 시의장과 표준품셈에 근거한 적정공사비 확보, 시설공사 발주시 관급자재 적용최소화, 지역 신규 공공 SOC 사업 창출 및 관련 예산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기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표준품셈에 근거한 적정공사비 확보, 시설공사 관급자재 적용 최소화, 대형 공공공사의 지역업체 참여방안 마련, 지역 신규 공공SOC 사업 창출 및 관련 예산확대 등 지역건설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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