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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농협은 22일 중복을 맞아 본점 2층 대강당에서 범서관내 24곳 영농회에 계절보양식 재료인 오리 400마리와 수박 등을 전달하는 조합원 건강챙기기 행사를 실시했다.
범서농협은 22일 중복을 맞아 본점 2층 대강당에서 범서관내 24곳 영농회에 계절보양식 재료인 오리 400마리와 수박 등을 전달하는 조합원 건강챙기기 행사를 실시했다.

 

범서농협(조합장 김숙희)은 22일 중복을 맞아 본점 2층 대강당에서 범서관내 24곳 영농회에 야외활동으로 고생하는 조합원의 건강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계절보양식 재료인 오리 400마리와 수박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김숙희 조합장은 "중복을 맞아 영농활동을 하는 조합원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계절보양식 재료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앞으로도 농업발전과 농업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하주화기자 usjh@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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