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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울산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하기 앞으로 한달간 파격적인 기념판매를 실시한다 28일 밝혔다. 

뷔페 레스토랑 페닌슐라 주중 (월~금) 이용 시 기존 할인된 가격 점심 4만 9,000원 → 2만 9,000원, 저녁 5만 9,000원 → 3만 9,000원에 이용가능하다. 

최희만 총지배인은 "국가정원 지정은 울산시민의 염원으로 이루어낸 의미있는 결과"라며 "이 기념비적인 결과를 울산시민들과 함께나누고자 페닌슐라 뷔페레스토랑 주중가격을 역대급 최대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상품출시 및 마케팅활동을 통해 울산시 관광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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