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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양산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양산문화체험 행사' 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유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베트남·캄보디아 등 총 3개국 5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해 지역주민들이 혐오하는 시설을 경제적인 열에너지로 재생산하는 양산자원회수시설 소각장을 견학했다. 체험 투어에는 양산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양산타워, 통도사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수천기자 lsc@

 

동원과기대 외국인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베트남·캄보디아 등 총 3개국 5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양산타워, 통도사를 찾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동원과기대 외국인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베트남·캄보디아 등 총 3개국 5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양산타워, 통도사를 찾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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