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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의 효과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일 '2019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의 효과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일 '2019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의 효과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일 '2019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69개 회원종목단체의 실무를 맡고 있는 전무이사들을 대상으로 20여개 종목별로 그룹을 나눠 8일, 9일, 12일, 13일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의에서는 회원종목단체 운영과 관련된 주요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4분기에 실시할 등급심의에 관한 내용도 안내했다. 아울러 오는 2021년 울산에서 개최될 102회 전국체전의 종목별 경기장을 안내하고 해당 경기장의 공·승인 일정과 비용에 대해 협의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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