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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수확한 벼 수매작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울산시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 2,040t(산물벼 600t, 포대벼 1,440t)과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산물벼 9,455t 등 총 1만1,495t을 오는 11월말까지 수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매 품종은 농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다수확 품종을 제외한 새일미,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전우수기자 usj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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