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울산시청 및 태화강둔치에서 열린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및 울산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시청 정문을 출발해 태화강둔치까지 흰지팡이 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22일 울산시청 및 태화강둔치에서 열린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및 울산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시청 정문을 출발해 태화강둔치까지 흰지팡이 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