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동남권 산학연협력 포럼 개최
울산대, 동남권 산학연협력 포럼 개최
  • 하주화
  • 승인 2019.10.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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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
네트워크 구축·상생발전 논의
울산대학교는 22일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 동남권 산학연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는 22일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 동남권 산학연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22일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2019 동남권 산학연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회장 울산대 조홍래 LINC+사업단장)와 교육부산학협력정책연구소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정부, 산업체, 산학연구기관, 동남권 지역 11개 대학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산업계-학계-연구계-지자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상시적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의 산학연협력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여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개최했다.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 박창기 QR&D분과위원장이 '고경력 은퇴자를 활용한 기업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하고 산·학·관의 5명 패널이 토론을 이어갔다.
경남대 강재관 LINC+사업단장과 동아대 박병권 4차산업육성사업단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주력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하고 산·학·관의 3명 패널이 토론을 이어갔다.
울산대 조홍래 LINC+사업단장은 "동남권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경쟁력도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주화기자 us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