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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4일 새롭게 도입한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 2대 가동식을 가졌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4일 새롭게 도입한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 2대 가동식을 가졌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병원장 이 완)은 4일 새롭게 도입한 '신규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 가동식을 가졌다.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 2대 도입으로 울산제일병원은 울산에서 유일하게 주·야간 쇄석술을 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났으며, 결석 환자에게 만족스러운 진료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이스라엘제)를 24시간 가동해 환자만족도를 높이고 울산지역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비뇨기과에 대한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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