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다른 공유 찾기 '작은 탱크' 장정일(현대삼호중공업)이 올 시즌을 결산하는 올스타전에서 '왕중왕'의 자리에 올랐다. 장정일은 17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영천올스타씨름대회 태백.금강 통합장사 결승전에서 허리 통증을 참아내며 올 시즌 2차례나 우승한 이성원(구리시체육회)을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장정일은 9월 제천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오른데 이어 올 시즌 두번째 꽃가마를 탔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작은 탱크' 장정일(현대삼호중공업)이 올 시즌을 결산하는 올스타전에서 '왕중왕'의 자리에 올랐다. 장정일은 17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영천올스타씨름대회 태백.금강 통합장사 결승전에서 허리 통증을 참아내며 올 시즌 2차례나 우승한 이성원(구리시체육회)을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장정일은 9월 제천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오른데 이어 올 시즌 두번째 꽃가마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