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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맏언니인 정일미(34.기가골프)가 시즌 최종전인 ADT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정일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 미야자토 아이(일본)에 1타를 뒤졌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