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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제62주년 경찰의날을 앞두고 남구 울산대공원 내 충혼탑을 참배한 이춘성 울산지방경찰청장, 이운우 차장(앞줄 왼쪽서 네번째부터) 등 울산경찰청 간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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