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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은 12일 한미 FTA 6차 협상 관련 경비대책회의를 열고 "불법 폭력시위에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15~19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FTA 6차 협상에 반대하기 위해 울산지역에서는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30~40명의 인원이 상경할 것으로 보고 "집회참석을 목적으로 한 상경시도는 출발지에서부터 철저히 차단하고 불법행위 발생 시 관련자를 전원 검거해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