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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시 40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복안리 당수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0.3ha(약 900평) 소나무와 낙엽송 등 200여본을 태워 9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45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마을주민 오모(79·여)씨가 인근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