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날 오후 3시 남구 달동 시당 강당에서 갖는 공심위 첫 회의에선 중앙당의 후보 공천지침을 바탕으로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공천일정도 정할 방침이다.
이날 구성된 시당 공심위원은 송인국 동구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 정광일 중앙위 전국위원겸 시당 부위원장, 이연희 여성전국위원, 정영자 전 울산시 보건복지국장, 김복만 울산대 교수 등 5명이며, 김헌득 시당 사무처장은 공심위 간사를 맡았다.
한편, 시당은 2일과 5일 이틀간 동구(나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 후보등록 신청을 받는다. 최성환기자